바다를 바라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수영을 하는 것은 무섭다.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관계는
마음은 편했지만
직접 물에 담그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았다.
언제나 용기가 필요했다.
안녕하세요. 태로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instagram , @taer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