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모레 출근 때
나름 부장으로서 준비할 것들이 있어
아내 직장 한 구석에서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도 아내 직장에서 있기로 해서
세 식구 모두 출발합니다.
아내는 일을 하고
아이는 놀고
저도 일합니다.
연수 준비도 하고
새 학기 준비 회의때 해야 할 것들,
업무 분장 등을 고민해 봐요.
금방 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할 게 많아서
열심히 준비합니다.
준비하면서 부담도 물론 있었지만
설렘도 동시에 느꼈어요.
새롭게 새 출발 잘해보자
다짐해 봅니다.
점심 시간대가 되어
세 식구 모두 식사하러 가요.
아이 세뱃돈도 쓸 겸 마트로 갑니다.
그곳에서 세뱃돈 야무지게 쓰고
점심 식사를 함께 해요.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좋아요.
집으로 돌아와
아이는 사온 장난감을 가지고 한참을 놉니다.
저 역시 레고 방의 레고를 정리해야 해서
장식장에 장식된 레고들을 꺼내어
분해 작업을 합니다.
한창을 놀고 저녁 시간대가 되었는데
오늘 저녁은 아내가 준비해 줍니다.
아내를 직장에 데려다주고
아이 저녁 간단히 먹은 후에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랜만에 일했더니 피곤이 몰려오네요.
아내가 퇴근하고
잘 준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모두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