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6.
늦잠 잔 저 대신 아내가 아들 밥을 차려주었어요.
얼마 전 유퀴즈에서 대화 전문가가 나왔는데 덕분에
아이와 공감과 i 메시지로 소통하는 방법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막내 처제가 놀러 왔는데 맛있는 식빵과 잼을
선물해 줬네요!
제부는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아이와
신나게(?) 놀아줬어요.
장모님(저는 엄마라 불러요)과 나란히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저녁 상을 차렸는데 반찬 투정을 했어요.
그래서 “만약 네가 아빠에게 정성스레 편지를 썼는데 아빠가 편지 못썼다고, 싫다고 하면
기분이 어떨 거 같아?”
그랬더니 진짜 서운해해요.
그러고는 저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네요.
막내 처제가 같이 놀재요! 히히
그리고 무엇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 덕에 오늘 아침 아들과 웃으면서 칼싸움(?)을
할 수 있었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