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일도 참 많다

2025.6.8.

by 윤리로 인생핥기

감사일기 쓴다고 감사할 때마다 끄적였는데

오늘 꽤 많이 감사했네요?


아침에 아이가 혼자 잘 놀아주었어요. 아침으로 야채도 잘 먹었어요.


수육을 삶는데 집에 마침 양파랑 파가 있지 뭐예요?

없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아내가 잘 준비해 주었어요.


수육이 잘 되었어요! 최근 발견한 정육점에서 산 고기인데 고기 상태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네요.

사진은 맛 없어 보이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 입맛이 엄청 까다로운데 1시간 들인 수육을

잘 먹어주네요.

얼마 전에 산 파래김(김 49%, 파래 9%)도 잘 먹어요!


에어컨을 올해 처음 틀었는데

와… 이게 신선놀음 아니겠어요?


날이 좋으니 사진도 잘 찍혀요!

아이가 레고 디오라마를 잘 꾸며주어서

예쁜 사진 찍었어요!

이불 빨래 하니깐 아내가 좋아해 주었어요!

우리 아내는 조금 많이 귀여워요.


아이가 힘들어도 바이올린 연습을 잘해요!


아내가 저를 참 좋아해 줘요. 결혼한 지 십 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제가 봉사활동을 하는데요. 아이 데려다 놓고 나온다고 조금 늦었는데도 웃으며 이해해 주시네요.


좋은 책을 살 수 있었어요!


오늘 떡볶이 간식을 먹었는데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 거예요! 냠


친엄마와 장모님 덕에 오늘 저녁 건강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브런치북 연재 시스템을 오늘 처음 알았어요! 기존 글 지우고 다시 브런치 북에 연재 시작해요!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지운 글을 다시 연달아 올렸는데도 많은 분들이 그 글들에 라이킷을 달아주었어요!)


밤공기가 상쾌하고 시원해요! 밤 산책이 즐거워요!


아내가 일을 빨리 끝내서 함께 밤 산책을 할 수 있어요! 역시 세 식구 모두 모였을 때 가장 행복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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