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9
반가운 라일락.
벚꽃만 많이보다 우연히 발견한 라일락 향기.
어릴적 우리집 마당에 라일락나무가 생각났다.
우리집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나는 향과 꽃 모두 라일락이 나의 원픽.
그리고 생각나는 노래.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