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로 인해 넉달만에 간 영국의 놀이터에서
글 쓰는 상담심리사 선안남 (프시케) 입니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든, '마음 받아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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