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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안전합니다 . 지금도
'단짠 시리즈'는 매주 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단짠노트'와 '단짠 스토리'는 격주로 발행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기적과 그대는 같다. 나에게 간절함이니까 | Tuesday 너라는 세계, 태어나면서부터 빛을 잃어가던 아이가 있었다 숨 쉬며 빛바래가던 삶이었다. 태어나면서부터 빛을 비추던 아이가 있었다 빛으로
brunch.co.kr/@eroomstar/303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