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질문은 의심이 아닌, 보다 나다운 답을 찾아가는 물음표다
'단짠 시리즈'는 매주 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단짠 노트'와 '단짠 스토리'는 격주로 발행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는 모두 달콤하고 짠하다 '단짠' - 독자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