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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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경쾌하자, 우리
1°씩 365일, 위대함보다 내 영혼의 제자리가 중요해 | 고운 너 너만큼 나도 고울까? 나도 하루를 곱게 수놓아서 너처럼 고와질래 살다가 바람 따라 하늘 저편 가면 너랑 닮은 향기로 기억되고파
brunch.co.kr/@eroomstar/175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