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복의 힘은 항로를 완전히 바꿔버렸다.
선택한다 보다 유익한 것을! | TUESDAY 심술이 돋곤 한다 걱정, 불만, 두려움. 뾰족한 것들이 곰팡이처럼 피어나곤 한다. 그러나 선택을 할 수 있다. 리모컨 버튼을 눌러 채널을 바꾸듯이 선택한다
brunch.co.kr/@eroomstar/255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 단짠노트 시즌1의 내용을 완성도 있게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글도 생각도 한 뼘씩 자랐을까? 살펴보는 중입니다.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