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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28화
마시쩡
낙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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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Jul 25. 2020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맛있는 걸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
솔직히
좀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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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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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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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설레는 점심시간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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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지만 그 속에서 작은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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