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그리움 사이 87

by 지오 그레고리오

그대 생각만으로 숨이 막힌다.

그대 생각만으로 어지럽다.


가슴으로 껴안기엔

너무나 높이 이는 그리움.


말 없이 바라보며 속으로 감내하기엔

너무나 커버린 그리움.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그대 때문에

자꾸 새로워지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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