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그말에 괜히 뜨끔했다
다리의 반깁스를 한뒤
몸이 불편하지만
내가 돌봐야할 나의 아이도 있고
집안일도 놓을수 없기에..
(하필 남편은 야근시즌
친정엄마는 시골할머니 병간호가심 ㅠㅠ)
볼멘소리를 하며 나도 모르게 집안일을
하고있었다.
나도모르게 ‘ 힘들다 하기싫다’
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와버렸는데
곁에서 놀고있던 아이가 이말을 들었나보다
엄마 아기가 되고싶어?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한 엄마인 나
아기가 되면 누가 돌봐줄수 있잖아
엄마가 힘드니까 어른말고 아기 하고싶겠다
순수한 아이에 말에 나도모르게
“엄마도 아기하고싶어 “ 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나는 엄마이고 너의 보호자니까
힘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