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외출 긴 여운

건필하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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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구합니다.

상해 임시정부청사 외부.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남경동로에 있는 숙소로 이동중 이용한 자기부상열차(시속 300km/h) 내부

영화 색계의 우캉맨션

상하이 천안천수(天安千樹). 천그루 나무. 내부는 거대쇼핑몰.

중국의 황산과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모티브로 해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평을 듣는 영국의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설계를 하였다.
이 양반이 누구냐면 뉴욕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배슬을 설계한 사람이다.

항저우 용정촌 내 산안개 가득한 녹차밭

항저우 뇌봉탑에서 바라 본 서호

와이탄 인근 동방명주타워

상하이 황푸강 유람선에서 바라 본 강변 야경

새벽소리작가님과 함께 갔던 수향마을. 상하이 내에서 고속도로로 한 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