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난 뒤에도그 자리는 매일 누군가 앉는다
하지만 누구도등을 기댈 줄은 모른다
작은 순간에도 마음을 기울입니다. 느리지만 오래 머무는 글을 씁니다. 하루하루, 글로 마음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