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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는 아직 춥다
20화
눈물
by
별하
Mar 31. 2025
무너진 말끝
울지 말라했는데
울지 못해
더 아팠다
이슬인지
눈물인지
누가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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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
직업
출간작가
그 여름밤, 나에게 너에게
저자
작은 순간에도 마음을 기울입니다. 느리지만 오래 머무는 글을 씁니다. 하루하루, 글로 마음을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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