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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에게 사랑과 상처를 물었습니다

<톱클래스> 토프 '정은주의 클래식 디저트' 쇼팽 가상 인터뷰 마지막 회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 쓰는 정은주입니다.


정말, 쇼팽을 진심으로 만나고 싶었던 저입니다.

쇼팽에 대한 책을 쓰고 있으니까요. 

처음으로 도전하는 한 인물에 대한 책!!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서 가상 인터뷰를 써봤고,

첫 회가 나갔을 때, 너무 재미있다는, 대박 느낌! 이라는 칭찬을!

들었던!!!!!!!(ㅎㅎ)


여튼 재미나게 읽어주세요.

내일은 사랑의 명절같은 느낌, 화이트 데이입니다.


쇼팽의 사랑은 상드 뿐이었죠.


여러분의 사랑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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