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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하는 엄마에게
세상은 그림책과 같다. 자연의 풍경 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그림책의 풍경인 세상을 바라보며 성찰하며 느낀 묵상을 이야기로 써 내려가는 기독교수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