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3호선 - 만덕역
지하철은 건설 기술의 발달과 이때까지 건설했던 경험이 축적되면서 난공사라 지하철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구간까지 역세권의 혜택을 누리게 했다. 특히 아주 깊은 곳은 물론 도로에서 벗어난 곳이나 강이나 하천 등의 아래로 공사하는 것은 이제 뉴스에도 나오지 않을 정도다.
일본 시골철도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철도를 가까이하게 된 작가. 철도를 삶에 투영해서 살아가는 일본인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블로터 기자로 활동 중.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