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명한 하늘을 보며
4월, 완연한 봄입니다.
독야청청(獨也靑靑)
에세이스트. 물흐르듯 글쓰는 것을 지향하지만, 항상 고민하면서 쓰게 되네요. 연기, 영화와 책,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