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Mind
- “신경 쓰지 마” 내지 “걱정하지 마” 란 뜻의 never mind! 하지만 이 말은 “관심 없어~” 혹은 “네 거나 신경 써..”란 의미로 다소 확대 해석되기도 합니다
- 왜 갑자기 영어 쓰면서 의미를 끄집어내냐고 하실 텐데 바로 이 네버 마인드셋이 진짜 존버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기 때문입니다
-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피해의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존버가 되면 주변과 타인을 신경 쓰고(사실 그들은 관심 하나 없을 텐데)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주거니 받거니 하지요
- 그렇지만 본분을 지키며 자기가 할 일은 제대로 하고 설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지언정 우리는 마이웨이를 해 나가면 됩니다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좋지 않게 보던 존버에 대한 재평가가 일어나고 그 지낸 기간 어찌 활동하고 지냈는지를 다시 들여다볼 때 우리는 한 점 우러러 부끄럼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램프의 요정 지니가 있다면 좋겠지만... 로또가 당첨돼서 이 꼴 저 꼴 보지 않으면 환상이겠지만 존버라도 내가 나를 보고 있으니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당당하게 꿋꿋하게 정진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 무너지고 싶고 내가 무시당한다고 여겨지고 조직 내에서 무능하고 배제된다고 여길지라도 나는 한 길 나의 발걸음을 옮기려 애써야 하고 이럴 때일수록 더욱 부단히 움직여야 합니다
- “열려라 참깨”는 없지만 우리 “네버 마인~~”을 지금 이 순간에도 외치면서 내일 또 다른 태양이 뜨기를 기원해 보자고요~ 그게 정말 멋진 존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