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성장하려면 아픔이..
- 회사를 다니다 보면 누가 봐도 외형적으로 매출도 늘어나고 영업이익도 증폭되고 커지던 찰나, 이런저런 좋지 않은 시그널과 위기가 있기도 합니다 (*아... 딱히 어떤 회사를 특정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들 마시고요)
- 그때 선배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좋게 바라보자! 더 키 커지라고 약간 아픈 이른바 ‘성장통’이라고요~
- 제2차 성징의 시기도 질풍노도의 타임도 아니지만 무슨 기업이 생물도 아닌데 통증이 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지만 과거보다 훨씬 볼륨도 증가하고 업무의 반경도 커지다 보면 약간 실수나 잘못이 일어나기도 하고 소소하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요
- 그렇습니다. 어찌 좋은 날만 지속될까요? 돌이켜보니 내가 잘 나갈 때 누군가는 못 나갔을 거고 우리가 몸담은 조직이 화려할 때 어떤 구성체는 어두웠을 겁니다
- 자동차도 속도를 내 가속도가 붙어 과속하다 보면 충돌이 예상돼서 미리미리 그 전 속도방지턱을 만들어 놓잖아요?
- 존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쭉쭉 계~~~ 속 성공가도를 달리는 것도 중요하나 그러면 번아웃될 수도 있어 지풀에 죽는다는 말처럼 한 번에 넘어질 수 있답니다
- 잠시 쉬어가고 잠깐 반추하고 조금 천천히 때론 늦게 하지만 후퇴는 아니고 나아가는 일종의 긴 미생 여정에 있어서 휴게소라고 할까요?
- 타이어도 갈고 화장실도 가고.. 간식도 사 먹고 담배도 피우고.. 머나먼 여행길에서 휴식시간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 몇몇 분들은 이 소중한 기회를 못 버티고 자기가 알아서 그만두기도 하고 몇몇 분들은 이 아까운 시간을 자기도 모르게 허비하고 낭비하기도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거죠
- 그래서 감히 아주 감~~~ 히 제가 펜을 든 것입니다.. 존버 선/후배 여러분, 잠시 멈춤도 전략입니다~ 아시겠죠? 전략이 없이 싸우는 전쟁은 백전백패 전략을 갖춘 전투는 백전백승!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