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before & after ‘존버’

Check List

by 최올림

[비포 존버]


1. 하고 싶고 계획한 일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 내가 주인공까진 아니더라도 조직의 중심이라 자평한다
3.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교회(특정 종교단체가 아닌 자신이 믿고 있는 교리의 집단)나 동호회에서도 엔도르핀(활력을 불어넣는 사람)이다
4. 기대보다 실망스러운 결과도 받아들이며 다시금 전열을 불태운다
5. 작게는 카카오톡과 이메일 및 전화 넓게는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까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앞장선다
6. 업무에 치여 살지만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 위해 관리 중이며 그럭저럭 살아진다

[애프터 존버]


1. 의욕이 없고 계획하지도 않은 채 수동적으로 지낸다
2. 속한 집단에서 조연 아니 심하게 말하면 엑스트라로 전락한다
3. 매사 부정적이고 피동적이며 때론 염세주의를 꿈꾼다
4. 실패할 까 두려운 나머지 일 자체를 안 벌린다
5. 친한 소수 몇몇 들과만 연락을 주고받고 모르는 번호 내지 저장하지 않은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는다
6. 하는 일도 없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한숨을 많이 쉬어 땅이 꺼질 것 같은 느낌이다......

• 여러분, 위는 간략 체크리스트입니다. 몇 개나 해당하시는지요? 각각의 항목에서 3개 이상이면 이미 ‘존버’ 진입이 확실하다고 해도 무방할 듯요~ (ㅎㅎ 검증된 것은 아니고 최올림의 자체 분석이에요)


• 이거 뭐야 되기 전에는 좋은 것만 나열이고 되고 난 후에는 다 별로네라고 자문하실 수 있지만 이 증세 역시 존버 신드롬에 가까운 현실이지요


• 그래서 다시 리마인드 올립니다. 존버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존버라고 자각하고 인정하는 순간 실패한 인간 군상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요


• 그래서 또 강조합니다~ 존버로 살고 있지만 건설적 존버로 거듭나야 한다고.. 그래야 진짜 의미 있는 말 그대로 유의미한 멋쟁이 존버가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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