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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란배꼽 Feb 24. 2020

엄마의 걱정

엄마는 너의 보호자니까, 걱정이 많아








엄마는 보호자니까 걱정이 많아요.


이런저런 걱정이 많지만,

어쩔 수 없이 밖을 나서야 하는 날이면

주변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는 요즘입니다.

마스크...기침...


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응원해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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