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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니의 식탁 Oct 05. 2022

기본양념 재료

처음 자취할 때 구비하고 있으면 좋은

처음 자취 요리를 시작할 때 어떤 양념 재료부터 구비해 놓으면 좋은 것인지.

집에서 음식을 직접 해 먹기 위해 마트에 갔더니 양념 코너에 양념의 종류는 또 어찌나 많던지.


이러한 고민이 있을 때 자취방 속 양념장의 기본을 구비해 놓고 조금씩 요리 레시피에 맞춰 양념장을 추가로 구매하여 구비하는 방법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글로 남기게 되었다.





1. 소금


짠맛을 낼 때 소금은 모든 요리의 기본 재료로 활용되곤 한다. 보관이 용이하니 구매하여 상온에 보관하면 좋다.













2. 설탕


사진은 각설탕으로 재료를 구비할때는 일반 흰 설탕을 구매하면 된다.

설탕은 단맛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소금과 마찬가지로 상온에 보관이 용이하다.


간혹 소금과 설탕을 헷갈릴 때가 있는데 자세히 지켜보면 결정 모양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3. 진간장


간장은 구매하러 가보면 알 수 있듯 국간장에서부터 조림간장 등 쓰임과 용도에 따라 종류가 정말 많은 것을 찾아볼 수 있다.


많은 간장들 속에서 진간장을 기본양념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가장 활용도가 높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조림용, 국용 등 특수한 목적을 갖고 활용되는 간장과 비교할 때 진간장은 볶음요리, 일반 양념장 등에 활용도가 높아 특히나 자취방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요리법과 용도가 잘 맞아 추천하게 되었다.


4. 고춧가루


한국요리는 기본적으로 매운맛을 살린 요리들이 많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기본양념으로 추천하게 되었다.










5. 참기름/ 식용유


볶음 요리를 위한 식용유와 음식의 마무리를 위한 참기름,  종류의 기름류를 추천하고 싶다.


식용유는 하나 구비해두면 계란 프라이를 만들 때도 활용이 가능하며 다른 볶음 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참기름은 반찬류의 요리에 특히나 활용도가 높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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