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 플라톤이 남긴 최고로 어처구니없는 착각
저 사람은 뭔가 특별한 걸 알고 있구나!
"아니 사업의 본질이 고객만족이라는 말은, 그냥 고객만족이 중요한 요소라는 뜻 아닙니까?"
"그들은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지혜롭다고 믿는 거만한 바보다"
당신을 알고 싶어요!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세요.
본질이란 단어 가지고 참 심각하게도 말하네!
철학을 전공해 책을 1권 썼습니다. 글쓰기 교육 사업을 운영하다 글 잘 쓰는 AI에 위기를 느껴 되려 AI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일상에 맞닿은 생활밀착형 철학에세이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