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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5 믿음이 사라지는 세상에서 생기는 철학적인 문제
"증명할 수 없는 것엔 가치를 부여하지 않겠다"
까뮈의 시지프 신화 | 우리는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길 기대하고, 힘과 권한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 수준 높은 책임감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한순간의 되돌릴 수 없는 비극적인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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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철학을 어렵게 다룰 재주는 부족합니다. 우리 생활에서 밀접하게 닿아 있는 생활밀착형 철학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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