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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세상

여전히 동굴 속에

by F와 T 공생하기

참 바른 사람이다.

성실하고,

진실하며,

공과 사를 잘 구분하고,

상대가 누구든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한다.

스스로에게 꽤나 냉정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나다.


참 어이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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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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