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7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호주에서 길 걷기 1

풍경화 1

by F와 T 공생하기 Dec 27. 2024

먹거리를 사기 위해

쇼핑몰에 다다르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마주하는

세계인들과의

만남만으로도.


지나는 한 사람 한 사람

화폭 가득

각양각색 풍경화.



작가의 이전글 묵인과 의도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