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에 만난 사람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한글로 된 노래를 악보에 적어서 부른다. 예전 팝송에 영어가사 밑에 한글로 써 놓고 부르듯이 말이다. 이 분은 일본인이다. 어머니는 히로시마 출신이라고 한다.
Takashi Migita 이분을 두번째 만났다. 평화주의자라고 소개하면서 소녀상 앞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한다.
2024.2.24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