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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숲길
Sep 7. 2024
ㄷ외향 내향 반반
반반이
좋아
양념과 후라이드
고민은 시간 낭비
반반 치킨
짬뽕과 자장면
둘 다 포기할 수 없어
짬짜면
망고빙수와 팥인절미 빙수
이걸 어떻게 골라
반반 빙수
매콤한 육수와 담백한 육수
식성 존중
반반 샤브샤브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괴로움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으니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반반 메뉴들
(글. 사진: 단아한 숲길) 매일 오후 10시 발행/ 70화 마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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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걷다가 문득 만나는 사소하고 아름다운 것들과 신선한 공기를 글에 담아내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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