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해변을 걷자’ 시작!

1. 해변을 걷자!

by 조연섭
브런치 북 ‘해변 맨발 걷기’ 연재 시작
망상해변 맨발 걷기, 사진_조연섭

브런치스토리에서 선정한 <스토리 크리에이터>에 선정됐다는 메일과 함께 권고한 연재 북 프로젝트 일환으로 연재 브런치 북, 해변 맨발 걷기를 시작한다. 스토리 크리에이터란? 브런치스토리에서 뚜렷한 주제로 우수한 창작 활동을 펼치는 창작자이며, 작가 프로필에 대표 창작 분야를 표시한 배지가 표시가 된다고 브런치스토리 새로운 소식으로 공지했다.

브런치 북 <해변 맨발 걷기> 글의 방향은 일정한 형식을 따르지 않고 건강이나 자연 또는 해변 걷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느낌이나 체험을 생각나는 대로 쓴 산문 형식의 경수필로 작성할 계획이다. 글의 키워드는 맨발 걷기, 해변 맨발 걷기, 건강, 추암, 망상, 한섬, 일출, 일몰 등이다.

우연한 기회 맨발 걷기 시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유튜브 강의를 듣고 맨발 걷기를 시작한 지 56일째 되는 날이다. 오늘까지 브런치스토리 글 생산은 296건으로 295일 동안 1일 1회 원고를 발행한 셈이다. 처음 걷기는 맨발 걷기 상식 부족으로 딱딱한 전천에서 시작했다. 공부를 하고 체계적으로 하라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맨발 걷기 공부를 시작했다. 실제로 옴의 법칙을 적용한 저항치 측정 결과 접지 효가가 가장 뛰어난 장소로 걷기 장소를 바꿔 해변 맨발 걷기를 시작하게 됐다.

해변 맨발 걷기를 하면서 신발을 신고 걸을 때와 많은 차이가 남을 신체의 변화를 통해 확인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해변 맨발 걷기_동해클럽>이란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하고 회원모집에 들어가 현재 70명의 걷기 회원을 확보했다. 회원 모두 평일 걷기는 추암, 한섬, 망상 해변 등에서 개인 걷기로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은 정기 걷기 모임으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한옥마을 주차장에서 집결해 망상명사십리 좌측에서 우측 방향으로 맨발로 걷는다. 정기 모임은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자가 원할경우 걷기 횟수도 달라질 수 있다.

빨리 따라오는 사람들하고만 길을 걸어가야겠습니까? 더 늦게 오는 사람들을 버려두고 갈 수는 없다.
<한동일_ 라틴어 인생문장 중>

베스트셀러 <라틴어 수업>을 쓴 한동일 전 가톨릭 사제가 최근에 펴낸 책 <라틴어 인생 문장>에서. 4세기 가톨릭 성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요한 서간 강해>에서 뽑은 문장이라고 한다. 2000년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유효한 가르침이다. 해변 맨발 걷기 역시 늦게 오는 사람 두고 갈 수 없다. 함께 맨발 걷기 기적과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의 지혜, 생명의 과학>을 체험하는 해변 맨발 걷기 길을 걷자.

추암해변, 사진_조연섭
나가는 말

조연섭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생산하는 브런치스토리 연재 브런치북 <해변 맨발 걷기>는 해변의 물을 상징하는 매주 수요일을 발행 기준으로 시작한다. 단, 글의 생산량에 따라 다른 요일도 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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