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해변맨발 걷기 30일, 도전하세요

8. 해변을 걷자

by 조연섭
겨울철 30일, 해변맨발 걷기 도전
모집 이미지 디자인, 조연섭

해변맨발 걷기_동해클럽이 본격 겨울철을 맞아 회원과 걷기 여행자를 대상으로 해변 맨발 걷기 30일 도전 특집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장소는 해변 폭이 좁고 겨울철 걷기에 좋은 시설의 동해 추암해변과 한섬해변과 망상해변으로 아침은 추암, 낮은 한섬해변과 망상해변을 활용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클럽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은 클럽에 실명과 지역, 출생 연도를 적고 가입하시고 본인 소개 후 참여하면 된다.

금 한 돈의 주인공 되세요

맨 먼저 30일 해변 걷기를 마감하는 참가자는 백금당 묵호점이 후원하는 금 한 돈을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기간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2월 30일까지며 <해변맨발 걷기_동해클럽> 밴드에 가입하고 매일 모래 백사장에 해당 날자를 쓰고 인증숏과 한 줄 이상 소감을 올리면 된다. 단, 부정으로 제출하는 등 사례가 발생하면 취소가 될 수 있다.

[해변맨발 걷기•동해 클럽] 밴드 초대
https://band.us/n/aeae91 qa45 h3 Q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맨발 걷기는 걷기의 시작보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나를 살리는 놀라운 비법이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은 <물방울의 힘>이 아니라 꾸준하게 떨어지는 <잦음>의 힘이다. 자신이 감동하고 하늘도 감동하려면 최소 30일은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맨발로 걷기가 쉬워 보이지만 30일은 해야 습관이 붙는다.

맨발 걷기는 가급적 처음 30일은 하루도 빠지지 말고 실천하도록 권한다. 30일을 계속하려면 나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한 번 경험한 한계의 극복 의지는 다른 곳에서도 발휘된다. 30일 맨발 걷기를 하고 나면 건강은 물론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생긴다. 겨울철 해변맨발 걷기 30일 프로젝트에 도전하시고 변화하는 나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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