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열여섯 번째 이야기

by 웅숭깊은 라쌤

학부모님께 들려주고픈 자녀 교육의 비밀

- 열여섯 번째 이야기

<아이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주식 열풍이 불면서

각종 매체엔 주식 전문가들이 자주 얼굴을 비추곤 합니다.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어떤 분께선

어려서부터 경제 교육이 필요함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꼭 주식을 해야하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경제 교육이란 측면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열정만으론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

앞으로는 이러한 풍속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자녀의 용돈을 얼마로 책정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자녀와 함께 나누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혈기 왕성한 나이에 급식만으론 그 식욕을 충당하지 못할 것이고,

때론 교우관계 유지를 위한 사교계(?) 활동도 있을 것이고,

나름 목돈 마련을 위해 꾸준한 저축도 필요할 테니까요.


본인에게 먼저 금액을 제시해보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100원 단위까지 철저하게 계산하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기특하기도 할 겁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요즘엔 용돈을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종류별로 다양합니다.

지갑에서 얼마를 꺼내

‘옜다, 용돈’ 이렇게 할 필요가 없어진 세상이죠.

학부모님의 관리도 더 용이할 수 있습니다.

거래 내역이나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공부라는 게 말이죠,

교과서에 있는 지식만 달달 외우는 게 아니거든요.

대학을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살라는 것 아닌가요?


세상에 발 딛기 전에

세상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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