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성 룡
나도 모르게
굳게 걸었던 빗장을
풀어 버렸다.
산골 마을처럼
친구들이 놀러오고
내가 찾아갔다.
버들피리와
돌 장구만으로도
놀이터가 되었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