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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미러링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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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곽경윤 Oct 21. 2024

후기

방송작가를 오래 하며 의뢰받아서 글 쓰는 일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단편소설을 쓰는 것은 취미이자 작가로서 리프레시를 하기 위함입니다. 

언젠가 단편들이 많이 모이면 출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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