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대신돌이 Jan 16. 2024

엄마, 무서워!

#29. 가치 늙어가는 중입니다

오늘에야 알았다.


나의


"엄마, 미워!"


라는 외침은 결국엔


"엄마, 나 무서워!"


였다는 걸.

이전 22화 엄마 등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