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새 4년 전 드라마가 되었나요. 인기 있었던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의 Ost 하현우 <돌멩이>라는 노래도 참 멋졌죠. 그 노래를 <데미안> 리뷰하면서 함께 했었어요. 둘은 제가 생각해도 궁합이
brunch.co.kr/@kih451145/59
15년 째 소상공인 부부자영업자입니다. 평범한 날들에 빛을 더해준 책과 다이어리에 대한 이야기,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엄마의 딸, 딸의 엄마들의 이야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