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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피맘혜랑
Jun 24. 2024
그렇게 우리 동거에 돌입한다
그대와 나 그렇게 만났다.
그대와 나 그렇게 만났다.
한 순간의 이끌림이
내 발걸음을 잡아
끈다.
기웃거리는 눈길을 잡아끄는 속삭임
내 손길을 유혹하는 너
취향저격이다.
끌림 소유를 종용한다.
지갑을 털어 적당한 값을 치르고
그렇게 함께 할 것을 결정한다.
맞거나 맞지 않거나
우려도 잠시
그렇게 우리 동거에 돌입한다.
참! 잘 어울리는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는 순간이다.
"아, 입어보길 잘했다!"
keyword
그대
취향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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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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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뒤에 또 다시 사랑은 오더라
01
그렇게 우리 동거에 돌입한다
02
단지 말이하고 싶었어
03
네게로 핀 꽃
04
사랑
05
나는 매일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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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 자영업자이자 시인입니다. 인생을 글로 노래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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