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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피맘혜랑
Jul 15. 2024
사랑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강물이
흐르듯
사랑도 흐른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계절이 변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처럼
사랑도 변한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
더 넓은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한 마리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그때, 사랑을 깨쳤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겠습니다
keyword
사랑
계절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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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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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이별 뒤에 또 다시 사랑은 오더라
02
단지 말이하고 싶었어
03
네게로 핀 꽃
04
사랑
05
나는 매일 익어간다
06
사랑의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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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차 자영업자이자 시인입니다. 인생을 글로 노래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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