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참았으니깐 엄마도 참아
엄마도 우리 첫째가 정말 많이 보고 싶어, 힘들지만 참는 거야. 잘 참을 줄 알아야 네가 그렇게 바라는 대로 진짜 멋진 어른이 될 수 있는 거야
'나'는 없는 엄마가 된지 5년. '나'를 찾고 싶어 글을 썼고 엄마로서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