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OODYK Jul 23. 2021

남의 도그마에 나의 삶을 방치하지 말자.

불가능이란 주장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안 되는 것은 존재한다.

본인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한다.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려는 것이 인간이다.

할 수 없는 걸 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이다.

시간적 물리적 육체적 화학적으로 불가한 것들은 존재하지만 그 불가능 것을 해 내려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해 낼 수 없는 불가능한 것들은 늘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가 불가능이라고 명하는 것들 중 가능한 것들도 존재한다. 해 보지 않고 시도하지 않았기에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이 존재한다. 불가능이란 말을 하는 것의 대부분은 도전 없이 말버릇처럼 주관적 판단으로 결론을 내려서 불가능이란 단어로 단정 지어 버린다.

 


도전하지 않고 안주하는 것보다는 걷고 달리고 도전하는 것이 인생을 재미있게 한다. 복싱 선수 알리는 이런 말을 했다. "불가능은 사실이 아니라 단지 주장일 뿐이다"라고



불가능은 분명 존재하고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은 이 세상에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불가능이란 것들 중에는 사실이 아님에도 도전 없이 단지 주장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혹시 당신은 오늘도 그런 불가능이란 주장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는 않은가?


아니면 도전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들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인생을 바라보는 당신  스스로의 태도에 따라 당신의 미래는 달라지고 변해간다.


남의 도그마에 빠져 당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이전 01화 당신은 오늘도 부캐를 찾고 있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