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 자유롭게 살라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냥 형식이란 틀을 벗고 빗물에 젖은 바람이 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온 날보다 가야 할 날들이 더 많습니다.
회사. 책. 질문. 낭만. 철학과 관련된 글을 씀. 삶과 직장에서 고민하는 문제를 글로 표현하고 선한영향력을 주고 싶은 contents prov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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