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 자유롭게 살라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냥 형식이란 틀을 벗고 빗물에 젖은 바람이 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온 날보다 가야 할 날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찐하게 펼쳐보자. 부족한 인간이 조금씩 성장하고 보잘 것 없던 삶이 성숙해지는 삶을 꿈꾼다면....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하자. 일상을 감탄하며 글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