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고고한 척, 뾰족한 콧대
서로 다름 외면한 채
또 다른 내가 서 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디카시인 김경화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디카시와 에세이와 시조, 동시도 씁니다. 특히 K문학의 선두주자인 디카시를 쓰고 알려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치유문학, 생활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