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랑하라고 가르친 공자 - 논어편

진정한 자유란?

by 뽀이

현실적으로 엄마한테 자유가 있을까? 엄연히 말하자면 없다. 잠자는 순간까지도 귀는 항상 깨어 있다.


"내가 했던 모든 일을 포기해야 하는 일,

내가 갖고 있던 전부를 잃어야만 하는 일"



왜 엄마가 되는 순간 내 모든 걸 버려야 될까? 지킬 수 있는 힘과 방법은 없는 걸까? 나는 독서와 글쓰기로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덩달아 마음도 편안해진다. 시간적인 제약과 물리적인 조건을 잠재울 수 있는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꼭 상황과 환경적인 면이 준비되어 있어야지만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이루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면 잠을 줄여서라도 할 수 있다. 다만, 건강을 헤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만이다.

나 또한 직장과 육아, 그 외 자투리 시간에 자기계발도 하고 ‘작가’라는 꿈을 이뤘다. 덤으로 출간도 하고 브런치 작가까지 되었다. 나를 브랜딩화 시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찾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번 시행착오도 겪겠지만 그 과정을 즐긴다면 더 나은 나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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