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그랑!
그때는 마냥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멋쩍게 웃어넘겨 버리고는 했었다.
그럼 엄마
지금 내 그리움도,
내 마음 같지 않게 떠나간 인연도,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내 마음에서 보내 줘도 되는 걸까?
예술가, 예술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베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