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추(rumination)는 사건과 관련된 감정과 사고를 떠올리는 것
파국화(catastrophizing)는 상황의 부정적인 부분을 강조하여 기억하는 것
자기 비난(self-blame)은 경험한 것에 대해 자신을 탓하는 것
타인비난(blaming others)은 일어난 사건에 대해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탓하는 것
수용(acceptance)은 경험한 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
긍정적 재평가(positive reappraisal)는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
계획 다시 생각하기(refocus on planning)은 부정적 사건을 다루기 위해서 어떠한 절차를 밟을 것인지를 고안하는 것
조망확대(putting into perspective)는 사건의 심각성을 축소하고 다른 사건과의 상대성을 강조하는 것
긍정적 재평가(positive refocusing)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떠올리는 것 대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