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ook 북두의권 제 7권
독자가 처음에는 뚜렷이 보이지 않는 것들일지라도 도입부분에서 어떤 것을 느끼기 바랍니다. 전체이야기를 알고 나면 첫 문단이 적절하게 느껴지고 이어질 이야기를 암시한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저는 두번 읽어서 결말 부분이 앞으로 밀려와 다시 서사가 한바퀴 돌아가기 전에는 이야기를 다 읽었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아들 + 남편 + 아빠 + 회사원입니다. 계속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