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두부 어묵탕

국물이 시원~~~ 어묵탕이 맛이 없을 리가!

by 이작가야

집사님 18번이다.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뭐 먹지?''

''음... 어묵 사다 놓은 거 있는데 어묵탕 끓여줄까?

당신 좋아하잖아~~~~~ㅇ''


집사님 입이 귀로 가고 있다.ㅋ


추운 겨울에 꼭 한 번쯤은 해 먹는 음식 어묵탕이다.

집사님이 어묵탕을 많이 좋아 하지만 어묵이 사실 당 관리하는 데는 썩 좋지 않으므로 자주 하지는 않는다.


대신 최대한 건강한 레시피로 쉽게 만든다.

요즘 시중에 파는 어묵탕은 소스가 다 들어있어 끓이기만 하면 되지만 가공 조미료가 함유돼있으니 집에서 육수를 만들고 판매용 소스는 조금만 사용한다.


건강한 꿀팁: 끓는 물로 어묵 기름을 쫙 빼냄



ㅡ이작가야's 얼큰 두부어묵 탕ㅡ


Yummy!

요리 준비!

재료
육수:멸치, 다시마, 무, 마른 고추, 대파
어묵
계란
두부ㅡ선택
고춧가루ㅡ선택
쑥갓ㅡ선택
진간장ㅡ선택
후춧가루 ㅡ선택


요리 시작!

제일 먼저 육수를 낸다.

(무 멸치 다시마 빨간고추)


육수를 만드는 동안 한쪽에서 물을 끓여 반은 어묵에 끼얹어 기름을 빼고 반은 계란을 삶는다. (완숙)


(끓는물을 끼얹어 기름을 뺀다)


다시마 멸치를 뺀 끓는 육수에 두부를 넣고 반쯤 익으면 어묵과 소스, 고춧가루를 넣고 40초만 끓인다.




두부 먼저 넣고 끓임



(어묵 추가)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고춧가루 넣지 않은 상태에서 마지막 간을 한다.




완숙을 반으로 잘라 쑥갓이랑 고명으로 얹는다.


얼큰 두부 어묵탕 휘리릭 뚝딱!


국물이 끝내준다.

이 추운 날 시원하다 ㅋ

역시 어묵탕 맛은 언제나 정답이다.



Tips:

ㅡ국물을 많이 하고 싶으면 마지막에 진간장, 소금 으로 간 맞춤

ㅡ육수를 낼 때 찬물에 재료를 다 넣고 시작, 다시마 멸치는 10분~15분 정도 끓이다 뺀다.


ps: 이 글에 올린 어묵탕은

풀*원 어묵전골 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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