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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Apr 16. 2023
백만송이 못
끝끝내 돌아보지 않던 당신께
끝끝내 돌아보지 않던 당신께
그리움과 증오로 피워낸 백만송이 못을 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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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Brunch Book
구불구불한 골목 어딘가에서 나는
18
모두의 이유
19
단 한 번도 불리지 않은 이름
20
백만송이 못
21
죄
22
나의 허공 나의 사랑
구불구불한 골목 어딘가에서 나는
연어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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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런치스토리 작가 '연어' 입니다. 저는 시와 수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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